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3/항공기 (문단 편집) === [[A380]] === 세계 최대의 여객기. 어마무시한 수익과 어마무시한 지출을 볼 수 있다. 잘 운용하면 복덩어리다. 1위를 하는 유저 중에서도 굉장히 잘 하는 경우 A380을 '''1000대''' 넘게 사는 경우도 있다! ||기종||초도비행||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80]]-800[*평가(A380) 크기가 크기에 점유율 채우기가 힘들다. 하지만 투어수치 3~400 이상인 도시를 독점으로 연결하거나,(투어수치 400 이상인 경우는 '''경제위기에''' A380을 넣어도 탑승률 100%가 나온다!) B744 투입하고 표값까지 최고치인데 사시사철 터져나가는 고수요의 노선이라면 다르다. 기본 시트피치에 점유율이 어느 정도 나오면 최대 매월 20,000K 가량의 수익을 가져다 준다. 순항 속도가 높아 B744에 비해 1회 추가 운항이 가능한 거리도 존재하며 이 경우 수익이 극대화된다. 문제는 얘도 Αn-225 마냥 감가 상각비가 어마무시하다. 수익은 엄청나겠지만 그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뽑자. 2급 도시를 허브로 운용한다면 제일 잘 나가는 노선 2~3개에만 좌석공간 최대로 넣어야 한다. 운용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4대 이상만 운용해도 수익이 오히려 줄어든다.]||200504||200702||210001[* 현실 세계에서는 2019년 2월 14일 생산 중단을 발표하였고, 인도는 2021년까지 한다고 발표했으나, 딱히 패치될 일은 없을 듯 하다. ]||490000||3||700||15400||0.89||8.7||X||O|| ||[[A380]]F[*평가(A380F) ATO 내 화물기 중에서 가장 긴 항속거리를 자랑한다. 후반에 돈이 넘치는 상태에서 B744F가 화물량을 감당 못하는 구간이라면 넣어도 좋다. 단, 9,000km급 화물기가 필요하면 3개월 기다려서 B777F를 사는 것이 낫다.]||200704||200812||210001||520000||0||140||10400||0.89||8.7||X||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